https://novel.munpia.com/269407
마지막 불씨를 태우며 끝까지 멸망에게 저항한 인류 최후의 생존자 박현.
후회없이 죽음을 맞이한 그에게 다가온 것은 원하지도 않던 회귀였다.
'의욕 넘치는 새끼들 남겨두고 왜 날 보냈냐고!'
이것은 세상을 그닥 구하고 싶어하지 않는 놈의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이다.
#주무기 총 #약간 데메크 느낌
후회없이 죽음을 맞이한 그에게 다가온 것은 원하지도 않던 회귀였다.
'의욕 넘치는 새끼들 남겨두고 왜 날 보냈냐고!'
이것은 세상을 그닥 구하고 싶어하지 않는 놈의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이다.
#주무기 총 #약간 데메크 느낌
공모전 수상 보다는 사실상 피드백을 받기 위해 홍보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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