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가 저조하다고 더는 푸념하지 않으렵니다.
제 역량이 다 부족한 탓 아니겠습니까.
그럴수록 묵묵히 연재하는 게 더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큰 빛을 보진 못하더라도 언젠간 볕이 떠오르지 않을까, 소소하게나마 소망해봅니다.
정통판타지소설,
매주 평일 연재 중입니다.
혹시나 삶에 지치신 분들이 계시다면
시로 위안 받아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를 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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