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 하나 없는 진도건에게 작은 열망 하나가 있다면 호위무사로서 지켜야 할 이 여인을 사랑할 수 있길 바라는 것.
평범하길 바랐던 인생이나 그의 재능과 인연은 평범함과 거리가 멀었다.
혈마지란 이후 다시 열린 전란의 시대, 검귀가 가는 길은 가혹하다.
평범하길 바랐던 인생이나 그의 재능과 인연은 평범함과 거리가 멀었다.
혈마지란 이후 다시 열린 전란의 시대, 검귀가 가는 길은 가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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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에 가까운 분량이 연재되었습니다.
끝까지 독파해보시면 분명 이만한 재밌는 글을 찾기 어려우실 겁니다.
호쾌한 전투와 감동, 슬픔 모두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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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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