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을 글로 옮기는 작가 Jin소월입니다.
제 서재의 오시면 두 개의 작품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하나는 저의 첫 단편작인 꿈꾸는 소녀, 또 하나는 첫 장편작인 마녀의 거울입니다.
현재 꿈꾸는 소녀는 단편작인만큼 완결을 한 상태이고 장편작인 마녀의 거울은 현재 40화를 넘은 상태입니다.
꿈꾸는 소녀는 예지몽을 꾸는 힘을 가진 주인공 소녀가 꿈 속에서 만나게 된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소년과 만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마녀의 거울은 20살에 죽을 거라는 예지를 받은 주인공이 자신과 똑같은 예지를 받은 사람의 몸으로 들어가 운명을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입니다.
꿈꾸는 소녀는 약간의 미스테리어스함과 드라마적인 요소가 들어가 있는 반면 마녀의 거울은 로맨스와 캐릭터들이 성장하는 요소가 들어있습니다.
부디 한 번씩 읽어보시면 여러분의 무료한 시간을 달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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