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두부 과자 지향 소설을 써보고 있습니다.
강렬한 맛은 없지만 손이 가고
소소하지만 질리지 않는
그런 소설을 적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첫 작품이라 한 번 읽어보시고 의견 받을 수 있으면 너무 감사할 거 같아서 홍보 게시판에 글 남겨봐요.
읽어주시는 분들 있다는 거에 행복해 하면서 쓰고 있는데... 댓글로 의견 주시는 분은 한 분도 없어서 제가 제대로 전달을 드리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흑
https://novel.munpia.com/279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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