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debs01/novel/265358 <--- 반골, 세상을 바꾸다.
그동안 무거운 느낌의 글만 계속 써왔는데, 이번 글은 제법 가볍게 느껴집니다.
어쩌면 아직 본격적인 내용이 나오기 전이라서 그런 것인지 모릅니다.
처음 생각대로 최대한 가볍게 갈 생각입니다.
250회를 예상하고 있는데 글을 쓰다가 보면 항상 그 예상을 벗어났으니, 이번 글 역시 300회 정도까지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다른 분들의 글을 읽다가 보면 가장 짜증이 나는 것이, 완결을 내지 않고 연재를 중단하는 경우인데, 중간에 연재 중단은 없을 것입니다.
악착같이 완결까지 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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