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고등학생이었던 민성이
그러던 어느날 1년만에 온 아버지의 전화
자기가 천사라고 말하며, 성불사가 되라고 하는데
“아들아, 죽어라.”
“네, 끊을게요.”
갑작스러운 귀신의 수의 증가와 천국 역사상 최악의 재앙까지 들이닥치는 상황
그들의 목표는 오로지 김민성.
그리고 떠오르는 과거의 여자아이와의 이야기.
귀신을 성불시키는 자, 성불사.
https://novel.munpia.com/269511/page/2/neSrl/3911264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