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아침, 갑자기 용사가 되었다.
그러더니 다들 나보고 드래곤을 잡으러 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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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용사가 된 청년의 모험 이야기입니다.
검을 잘 쓰는 것도, 마법의 천재인 것도 아니지만 어쨌든 성검을 지녔으니 용사입니다.
정통 판타지, 그것도 용사물입니다만^^;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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