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털이를 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38위에 올랐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신 독자님들 덕분입니다.
현재 16회까지 진행이 되었고, 25회 정도부터 정치 이야기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아직은 진로를 정하면서 정치를 하기 위한 워밍업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면서, 어쩌면 여러분도 잘 아시는 한 정치인의 모습이 오버랩 될 수도 있습니다.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 되겠지요.
아무튼 회귀물이긴 하지만 특별히 회귀물이란 느낌은 들기 힘든 그런 글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공모전에 참여해서 열심히 글을 쓰시는 작가님들과, 이런 작가들의 글을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독자님들 모두가 편안한 밤 만드시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제가 가톨릭 신자이긴 하지만, 내일은 부처님께서 이 세상의 중생을 구하기 위해 오신 석가탄신일입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마음으로나마 축하 드립니다.
https://blog.munpia.com/debs01/novel/265358
부산에서 나정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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