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었다. 아니, 죽여 버렸다.
별생각 없이 내뱉은 나의 몇 십, 몇 백 마디 말과 글로 인해서...
무능한 이승의 법으로는 처벌하지 못한 죄를 숨겨온 수많은 죄인들과 그들을 관리하는 환생(還生)이 아닌 신으로서의 삶을 선택한 귀인들의 삶과 시련...
언어의 지옥 - 19화
https://novel.munpia.com/303035/page/1/neSrl/4508112
https://novel.munpia.com/303035/page/1/neSrl/4508112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