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맞습니다. 판소리라뇨. 여기가 무슨 미스트롯 예선전도 아니고...
요즘 세상에 누가 판소리 같은 걸 들어나 준답디까?
그러잖아도 할말 많고 바빠 죽것는 세상에.
그래서 판소리는 오프닝으로, 30분짜리 맛뵈기로만 올렸습니다. 글자수로는 22,450자 정도밖에 안 되는군요. 1회 분량입니다.
https://novel.munpia.com/265445/page/1/neSrl/3876907
그럼 나머지는 다 뭐냐구요? 공모전 40일 동안 뒷감당 스토리는 뭘로 떼울 거냐구요?
세상에 돌은 널리고 널렸으니까, 돌 얘기나 하면서 떼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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