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150642
욕망을 풀어 보랏빛으로 세상을 칠하는 화가들.
흙탕물에 허우적거리던 검은 소년은 그들을 동경했고, 그들 중 하나인 하얀 소녀와 만나면서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밤이 끝난다.
얕게도, 깊게도 들여다볼 수 있는 미들노벨, 퍼플 페인터즈 워.
(현재 10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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