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작년처럼 똑같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인기도가 없으면 밑바닥에서 헤멘다. 독자는 절대로 찾아서 소설을 읽지 않는다. 독자의 시선을 사로 잡으려면 일단 300위 안에 들어서 노출 시켜야한다. 그렇지 못하면 조회수가 올라가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밑바닥에서 탈출할 수가 있지는 작가님들이 알고 있다.
일단 선호작을 50에서 100을 만들어야한다. 이게 한번에 만들기는 어렵다. 하지만 작가님들이 서로 협력하면 얼마든지 만들 수가 있다. 서로가 상대방의 글을 클릭해서 댓글을 남겨야 한다. 그런 다음에 선호작에 등재하는 방식으로 발품을 팔면 얼마든지 단숨에 300위 안에 노출이 가능하다. 그런 다음에는 독자들이 읽어주기를 운빨에 맞기면 된다. 한번 시도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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