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린시절 만화가를 꿈꿨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열정도 없고!
끈기도 성실함도 없었던 것 입니다!!
허송세월만하다가
회사원이 되어 적당히 살고 있습니다.
적당히 사는 인생도 적당히는 괜춘
만화 접은것도 이미 10년전 이야기입니다.
저는 웹툰이아니라 흑백 잉크 만화세대 였어요.
미련이 남았는지 뒤늦게 스토리라도 써보고 있습니다.
(이번 소설 캐릭터 짜려고 그려본 그림 ‘어린시절 레오나’ 입니다. )
장르는 중세판타지 지만
인물 성격은 소년만화적인 가벼운 감성을 추구합니다.
요즘 트렌드 솔직히 모르고
제 자기만족 차원으로 쓰고있습니다.
https://novel.munpia.com/294726
출퇴근 지하철이 왕복 3시간이라 글 쓸 시간 많아요.
봐주시는 분들이 있다면
출퇴근하면서 적당히 계속 써나가겠습니다. (_ _) 꾸벅
부디 한번만 봐주세요 (_ _)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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