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명: 나에게 시스템이 찾아왔다>
혼자 있을 때
시스템! 상태창!
외쳐본 적 있으시죠?
외쳐본 적 있으시죠?
네, 제 이야기 입니다. ;;
시스템이 나에게도 있다면 어떨까? 라는 상상을 하다가,
그 주제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한 번쯤 피식- 웃을 수 있는 이야기.
그래, 그럴 수 있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 그럴 수 있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소설을 읽는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열심히 쓰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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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게시판 제목만 훑어봐도 많은 작가님들의 힘듦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그중 한 사람입니다.
유입은 없고, 부푼 꿈을 안고 시작한 공모전에서는 처참함만 느끼고 있는..
이 막막함 속에서도 어느덧 12만 자를 썼더라고요. (와~! 공모전 참여 조건 달성!)
적어도 나는 나 자신에게 잘하고 있다고 쓰담쓰담해 주고 싶습니다.
다른 작가님들도 스스로 자존감을 잃지 않으며 공모전의 끝을 향해. 아니, 소설의 완결을 향해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자!아자잣!
글이 술술 써지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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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을 찾으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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