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천사라는 1년만에 걸려온 아버지의 전화.
“아들아, 죽어라.”
그 말은 4시간 안에 17년의 인생을 엎으라는 소리였음.
어찌저찌 귀신을 성불시킨다고 하는 성불사가 되고 어찌저찌 귀신 만났는데 최종보스로 보이는 거 같은 얘가 주인공을 죽이려고 했다고함.
근데 그 최종보스가 세상 멸망시킬 거 같은 느낌임.
확실한 건 아니고.
https://novel.munpia.com/269511/page/1/neSrl/3911264
한 번 읽어주시고 재미없거나 부족한 점이 있으면 욕부터 박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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