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debs01/novel/265358
아직 정치 이야기까지 가진 않았습니다.
정치권 진입 전 워밍업 과정이라고 할까요?
정치를 하기 위해 이제 첫 걸음...... 흔히 세상서 이야기 하는 스펙을 쌓기 위해 첫 걸음을 떼는 중입니다.
그렇지만 조만간 세상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주인공의 그 인기를 이용하기 위해서 정치권에서 입질이 들어오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꼴통인 주인공이 정치권의 영입 제안에 쉽게 응하게 될 것인지는 미지수입니다.
아마 모르긴 해도 80~90회 분량 정도에서 그런 움직임이 벌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회귀했지만 그다지 회귀에 의존하지 않는 주인공의 삶입니다.
그냥 부딪치고 앞으로 돌격하는 그런 스타일의 주인공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도 작가님들 독하게 건필하시고, 공모전에 참여하는 글들을 읽어 주시는 독자 여러분들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허락되길 기대합니다.
부산에서 나정치 올림.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