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으로는 벌써 10~11년전이네요. 정말 아무것도모르는 어린나이에 처음으로 글쓰기에 취미가 생겨 짧게나마 웹소설을 연재했었고 조금씩 쌓이는 조회수와는 다르게 제 글실력은 가장 기초적인 맞춤법조차 엉망이였기에, 연재를 중단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오래 흐르고, 이렇게 다시 처음 집필했던 소설을 리메이크하여 찾아뵙게 됐습니다.
재연재를 하기까지 정말 수없이 고민했지만 이번만큼은 부족하더라도 끝까지 열심히 연재해 볼 생각입니다. :) 관심 있으신 분들은 매일매일연재 예정이니,
https://novel.munpia.com/282415
한 번씩 검색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장르는 퓨전판타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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