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러가지의 직업을 가지고 있다. 어제는 게이머 지금은 독서가 저녁엔 푸드파이터 그리고 내일은 시체놀이 연구가...
그래 내 직업을 간단하게 말하자면 그 뭐랄까.. 백수?
"아... 나도 이세계 덕퉁사고 당해서 손에서 에너지파 쏘고싶다. 판타지로 넘어가면 나도 치트키 받아서 개쩌는 인생 가능할듯"
아.. 오늘따라 찌뿌둥 하네 기지개나 펴고 다음 권이나 읽어야지~
깜박
"어? 뭐야 여기는... 눈좀 감았다가 떴다고 이렇게 되는게 말이되?"
아 뭐야 10년동안 벌어서 산 내집 돌려줘요.]
몬스터 헌터나 scp 다크소울류를 보며 느낌을 잡아 봤습니다.
여러가지 사건과 사고 기이한 현상과 괴물들과 엮여 유퀘하지만 때로는 진지한 흔하지만 정석인 주인공의 이야기를 써봤습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디다스 도리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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