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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잃어버린 소년과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은 소녀.
두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는 미래는 과연 찾아오는 걸까요?
이것은 그 겨울에 도착하기까지의 짧은 이야기입니다.
월, 화, 목, 금 / 주 4일 문피아 연재. 작가 캬스
일상 현대 판타지 소설, <추신, 겨울에 피어난 꽃은>
독자님들의 응원과 격려는 언제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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