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재 배우로 전직을 명 받았습니다> <사전 개봉하는 천재 감독>의 작가 쥬운입니다.
초반에 포커스를 못 받는 골목식당인데 배너 받고 몇 번 떡상을 경험해본 초보 작가입니다.
이전보다 훨씬 독자님들의 입맛에 맞게 심혈을 기울여 연구하고 독자님들께서 든든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몇 자 적어봤습니다.
프랜차이즈에 질린 거기 독자님, 남들은 아직 모르는 나만의 골목 맛집 체험 어떠실까요?
https://novel.munpia.com/266040
독자님들이 든든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한 뚝배기 싸악 끓여놓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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