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편소설도 좋아하지만 시간이 없을 때는 여러 이야기를 모아놓은 단편소설집을 읽는 걸 좀더 좋아하는 작가 지망생입니다.
6월 말부터 짬날 때마다 생각나는 이야기를 단편소설로 엮어서 틈틈히 올리고 있습니다. 정해진 주제 없이 겪었거나,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을 써보고 있습니다. 부족한 내용이지만 즐겁게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https://blog.munpia.com/kareljay/novel/216209
장마가 오래 가는데 모두들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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