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제목과 첫줄은 <나는 반딧불>이라는 노래 가사예요.
제 필력도 그렇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제 소설에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제가 부족한 탓이니, 어쩌겠습니까.
더 노력해서 독자분들께 재밌는 글을 드리는 수밖에 없지요.
일단 이 소설부터 완결내고자 합니다.
앞으로 1/3 가량 남았네요.
부족하지만 제 서재를 들려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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