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고 있네요
모처럼 가족끼리 놀러왔는데 말이죠.. 1년 만에 놀러 온 건데
바다보면서 미친 듯이 글 쓰고 있습니다
누가 보면 이상한 사람인 줄 알겠어요 ㅎㅎ..
그래도 꾸준히 업로드하기 위해 이렇게라도 써야하지 않을까요?
라고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6시 30분 이전에 업로드할 예정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씩 찾아와 주세요
정통 판타지 소설,
여러분의 관심이 제게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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