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야밤에 슬슬 보셔도 괜찮습니다.
우중충한 날에 보기 딱 좋을 만한 소설. ^^
정 뭐하시면 그냥 표지 구경이라도? 환영합니다.
삶을 돌아보니 온전치 못한 몸뚱이 하나 달랑 남았다.
그 비루한 몸뚱이마저 의도된 생체실험의 도구로 전락.
거대한 계획의 파편으로 소모될 운명에 맞서 생존을 도모한다.
"신에너지? 신인류? 신세계? 됐고, 나부터 좀 살고 보자!"
감사합니다.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작품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홍보규정은 반드시 준수해주세요.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