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 부탁드립니다.
https://novel.munpia.com/279463
아포칼립스의 절대자는 먼치킨 물이 아닙니다.
평범한 인간이 조금씩 성장해 가는 이야기입니다.
행성 충돌로 인한 지구 멸망 직전, 베누라는 신적 존재가 스스로를 희생해가며 인류에게 마지막 희망을 줍니다.
이 관문을 넘어선다면 인류는 다시 번영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재미나 폭소보다는 인과 관계에 중점을 둔 글입니다.
그래서 극 초반부는 지극히 현실적입니다만, 조금만 지나면 신적 존재의 희생으로 세상이 바뀌게 됩니다.
요때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고요.
조금 지켜보면 이것저것 여러 가지 스토리들이 엉켜 나오게 됩니다.
부디 왕림해 주셔서 감상평 혹은 피드백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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