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부터 전통 판타지를 써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를 살려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물론 완전한 전통 판타지는 아닙니다. 왕도처럼 성장해서 이긴다. 이런 클리셰는 지루하다고 느끼실 것 같거든요.
그래서 새롭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 싶어 제 생각대로 한번 전통 판타지를 써보았습니다.
제목: 나는 용사가 아닙니다.
링크: https://novel.munpia.com/279584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모든 것이 끝난 그 이후의 세상, 그리고 용사에 대해 써보고 싶었습니다. 봐주시고 많은 충고와 얘기를 해주신다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