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모르겠습니다.

이 녀석은 왜 옆에 있는 건지 모르겠다.

                                                   - 주인공 (용사) -

감시하기 위해서 라 하지만

죽이기 위해서 라 하지만

옆에 있으면서도 협조도 안하고

옆에 있으면서도 도와주지 않는다.

이럴거면 차라리

저 멀리 있는 산 위에서 라 던가

저 높이 있는 구름 위에서 라 던가

내 눈에 띄지 않게 감시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왜 이러는 지 정말 모르겠네

괜히 옆에서 감시를 하고 있으니

괜히 옆에서 내 승질을 돋구고 있으니

짜증이 나네

짜증이 나네

죽이고 싶네

왜 이러는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읽어주세요!

클릭 ->https://novel.munpia.com/413711

클릭이 안 될경우 이쪽을 클릭 해 주세요

클릭 -> 전생도 용사 현생도 용사 - 웹소설 문피아 (munp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