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까지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독자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극악의 소재

잘 보시다가도 고구마에 목이 메이는 늘어지는 내용

보통 하지 말라는 이 모든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기 만족을 위한 전문가 물이라고 생각하고 썼습니다.

그런데 아닌가 봅니다.

독자분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걸 보니...

지난 20여일 간 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제가 틀린 것 같습니다. 곧 총 조회수가 다섯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이것 또한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뱉든 삼키시든... 맛보실 모험가를 기다립니다.

 

소재는 바둑입니다.

https://novel.munpia.com/265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