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한테 차이고 술 먹고 선풍기 틀고 자다가 죽은 사람의 이 세계 생활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이 딱히 강하지도 않고, 멋있지도 않고, 똑똑하지도 않고,
대리만족은 불가능 합니다만.
그냥 순전히 병맛 그리고 또 병맛.
온갖 드립이 난무하는 괴상한 소설입니다.
이 세계가서 복수하고, 부활해서 최강자로서 먼치킨 소설에 지치시거나.
무거운 소설에 지치신 분들에게 그냥 뇌를 빼고 아무 생각없이 소설을 읽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는 소설입니다.
욕먹어도 상관 없는 것이 애초에 목적이 칭찬 받을 생각은 없었습니다.
순전히 병맛이라서 취향에 안 맞으면 못 읽을 수도 있습니다.
https://novel.munpia.com/276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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