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216850/page/1/neSrl/3271053
주인공 일행들은 여름방학인데도 목이 쉬는 정도로 뉴스 앵커나 스태프를 맡으면서 일했지만 대학금을 빼면 10만원 정도 밖에 남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행들은 각자 “돈을 빌리지말고 뺏지말자”고 규칙을 세웁니다. 그렇게 마음을 먹고 밤 8시 원장실로 찾아와서 변명하지만 원장님은 “2학기에서 제대로 못 하면 대학졸업은 없다”라고 충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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