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님들 안녕하세요?
코비드로 인해 바깥출입도 불편하고 많이 답답하시지요?
저의 글이 독자님들의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들어드리기를 바랍니다.
저도 바깥출입을 삼가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종일 글을 씁니다.
언제 마스크를 벗고 정다운 벗들과 삼겹살에 소주 한잔을 할 수 있을지 기다려 집니
다.
저의 글을 계속 읽어 주시는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감히 부탁 올려도 될까요?
친구분들에게 소개도 해주시고, 미흡한 점은 지적해 주십시오.
선호와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저의 영감과 글 쓰는 에너지에 큰 힘이 됩니다.
매일 2화씩 꾸준히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독자님들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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