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모두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자신을 내려놓고 변화해야 한다는 말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나는 아직 인정받지 못했을 뿐이지, 나는 잘난 놈이라고 나는 대단한 놈이라고 생각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지가 않습니다.
나는 틀리지 않았다고, 잘못되지 않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걸어간다면 그거면 되는 것 아니냐고
굳이 변화할 필요가 뭐가 있냐고
내가 뭐가 부족하고 못나서 지금의 ‘나’를 변화시켜야 하냐고
......
어째서 제가 변해야 하는지
자신 스스로와 한 답문은 너무나도 그 답을 명료하게 알려줍니다.
https://novel.munpia.com/271770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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