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天地)의 선인(仙人)들에게 마을을 잃은 낙인(烙印).
"대체 당신의 목적이 뭐죠?"
낙인(烙印)에게 가족을 잃은 선인(仙人)과 함께
"천지(天地)를 먹어보려고."
천지(天地)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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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기반으로 무협풍을 풍기는 배경에서 시작되는 소설입니다.
1부는 주인공들의 원한관계에 대한 진실을 밝혀가는 내용입니다.
첫 연재이니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읽어보시고 피드백을 주신다면 겸허히 받아들이려 합니다.
‘니들이 낭만을 알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novel.munpia.com/267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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