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피아에서 처음 글을 써보는 carry1205 입니다.
글 소개 :
매일 같이 자신의 무력함에 한탄하며 현실을 살아가던 남자. 이 유형.
그럼에고 꿋꿋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던 어느 날,
단 하루만에 그동안 당연했다고 생각한 일상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게다가 점점 더 비현실적인 일이 일어나게 되고 또 휘말리되면서
평범했었던 일상이 점차 멀어지기 시작하는데...
링크 : https://novel.munpia.com/269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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