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공모전도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군요.
기대 따윈 사라진 지 오래지만
기왕 올린 글이니 많은 분들이 보고 좀 피드백도 받고 그러고 싶었는데
없네요 하하하하
https://novel.munpia.com/269636
그냥 읽어라도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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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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