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 ~ 8화까지 등장하던
연쇄절도사건
9화에서 재수사했던 신선영 변사사건
신선영과 관련자 70%를 살해하고 다닌 박상구
이번엔 박상구를 이용해 누군가를 죽이려 한 배후가 나타나고 주인공을 살인누명에 씌우며 모든 수사를 방해하고 그의 주변인물과 진실을 알고 있는 사람을 알약으로 인한 자살로 위장해 죽였다. 그는 알고보니 주인공을 원망하고 저주하게 된 인물이다.
이제 마지막 하나의 승부가 걸렸다. 그건 바로 동료와 소중한 사람들의 목숨과 그의 모든 진실을 밝힐 증거와의 거래다.
35화 데드게임 > 36화 심문 중에서
주인공을 원망하며 그 많은 사람을 죽인 이유가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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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품엔 상징과 비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첫 화에 등장하는 상징과 비유가 있고.
직접 독자들이 추리할 수 있게 내용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가끔 주인공이 막말과 폭언 때문에 강창민과의 마찰이 심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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