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빌런 언브레이커블의 작가입니다.
이제 여름이 다왔다고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작년에는 비가 너무 많이 왔는데
올해는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12화는 드디어 중간보스급인 베르티넨과의 전투가 끝이 났습니다.
7화정도 이어지는 전투씬이었는데 너무 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조회수에 기분이 롤러코스터를 탄것처럼 들쑥 날쑥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https://novel.munpia.com/265816
시간되실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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