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와 재앙>이 53화로 짧은 이야기를 마무리했습니다.
https://novel.munpia.com/416065
저에게는 정말 길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짧은 여러 에피소드가 많았고 그러다 보니 많은 등장인물들과
이야기가 등장했는데요.
그래서 굉장히 어려움도 있었지만 좋은 점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굉장히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내가 주운 마법사 인형>은 그 후속작으로 이번에는 지구에서의 이야기입니다.
파주와 서울, 천안등등 여러 지역이 등장하며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기상천외 한 일들입니다.
그리고 등장하는 새로운 인물들!
이번에야 말로 로맨스 현대 판타지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몽환적인 전쟁을 곁들인...?
{연재는 월, 수, 금 입니다!}
9월 2일! 내일! 월요일! 오전 7시! 만나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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