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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4 박대리
작성
21.05.22 08:34
조회
25

연재중 타이틀은 『흔한남매의 한국현재동화 사건기록부 』이며, 

월~금 오전 8시에 업로드 됩니다. 금요일에는 귀엽게 연참을 해보았지요.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를 눌러주세요. 검색해서 들어가주시면 더 감사하구요.


https://link.munpia.com/n/266567


지난 번에 7만5천자를 넘겨 일연신청하였고 통과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도 축하하지 않아도 나중에라도 축하해주실 분들을 위해 미리 감사를)


제가 극약처방(?)으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화부터 읽어달라고~ 달라고.

재치(?)넘치는 홍보글을 남겼지만 반응은 미비하였습니다(통곡)


이것은 홍보글 링크 입니다.

1차홍보글

https://square.munpia.com/boPromote/1009119

2차홍보글

https://square.munpia.com/boPromote/1009694


2차홍보글 조회수가 어제 업로드된 소설조회수보다 높더군요.

그와중에 살짝 기뻤습니다(후훙. 진심으로.)


현재 다음주에 업로드 될 나머지 분량을 쓰고 있습니다. 


흔한남매의한국현재동화사건기록부는, 전래동화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한국의 흔한남매의 모험활극입니다. 스릴러, 비밀, 미스테리, 설화, 신화,

그리고 약간의 가족애를 포함한 내용의 글입지요.

지금은 아니더라도 언젠가 떡상할거라고 정신승리중입니다. 


한번만 읽어주시고 힘내라고 댓글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홍보글을 올리는 건, 처음 글을 남기는 망생이로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고 봤기 때문에 오르지 않는 조회수에 열심히 적기는 했습니다만,

이번 글을 마지막으로 홍보는 남기지 않으려고 합니다.


지금 눈에 띄지 않는다면 그걸로 끝인것이고, 두번의 홍보글에도 선작이나 조회수가

늘지 않는다는 건 제 글의 흡입력이 부족하다는 얘기이니까요.


뇌절은 아니고, 글을 접으려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홍보글을 남김으로 인해 생기는 기대로 본편은 예약을 걸어

업로드하고

독자님들 반응은 당분간 보지 않으려고 생각했던 당초의 결심을 못지키고

자꾸 로긴해서 조회수를 확인하고 어깨가 처질것 같아 이 이상은 저를 위해

그만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이 긴 홍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홍보의 본분을

지키며 물러납니다. 


https://novel.munpia.com/266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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