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가 대소를 터뜨리자 비천수라는 자신도 모르게 몸을 부르르 떨고 말았다. 백발마녀, 그녀는 무림의 황녀다. 천마의 유일한 친구이며 부월대도를 다룰 수 있는 사람 중의 하나였다 그런 그녀가 악마신전의 주인이라니 놀라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지금 어리벙벙한 상태에서 눈빛만 봤을 뿐인데 또다시 손발이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했다. 대경실색할 정도로 놀라버린 비천수라가 씨부렁대듯이 얼른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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