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저의 다짐일 뿐, 다른 장르를 폄하하거나 비방하는 의도는 전혀 없다는 걸 미리 알려드리며.
요즘 회귀물, 현대 게임 판타지가 유행이잖아요?
대세를 따르는 장르 소설도 재밌지만
가끔은 근본 넘치는 소설을 읽고 싶을 때가 있죠.
유행의 흐름 속에서 옛것이 색다르게 느껴질 때가 있듯이 말이에요.
저는 그런 판타지 소설을 쓰고 싶습니다!
<드래곤 라자> 나 <눈물을 마시는 새>를 보며 자란 아이가 어느덧 어른이 되어 장르 소설을 쓰고 있네요.
근본 넘치는 정통 판타지 소설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쓰겠습니다!
많이들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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