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분들께 인사드리겠습니다.
처음 만나서 모두 반갑습니다.
저 스스로가 아닌 독자분들께 진정으로 글의 재미를 평가받는 것이 두렵기도 하고 가슴이 떨리기도 합니다.
사라라지지 않는 긴장감이기도 하면서 내 글은 과연 어떻게 사람들에게 닿아 어떤 평가를 받을까. 하는 설렘이 합쳐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저 스스로는 제 작품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독자 여러분께서는 작품을 냉정하고 냉혹하게 샅샅히 낱낱히 파악하여 보실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떨리고 긴장됩니다.
진정으로 저는 평가 받게 된 것이니 말입니다.
노력했다는 말보다 좋은 결과로써 증명하고 싶은
초보 작가가 올리는 홍보 글입니다.
https://novel.munpia.com/271770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