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빌런 언브레이커블의 작가입니다.
이제 공모전이 13일째가 되어가는군요. 많은 작품들이 올라왔고
많은 작품들이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그래도 모든 작품들의 건투를 빕니다.
11화에서는 드디어 베르티넨이라는 화염의 마신과의 전투가 종결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나름 액션 시퀸스를 잡고 썼는데 보셨던 분들에게는 어떻게 받아 들여질지
내심 궁금했었습니다.
격일로 연재를 하다보니 흐름도 유입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만,
대신 글의 수준을 올리고 알차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https://novel.munpia.com/265816
액션, 히어로물을 좋아하신 다면 시간되실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피곤한 월요일 힘내시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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