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를 이용하는 모든 분들~~ 안녕하세요~ 욱기시내입니다^^
십년 전 한참 20대를 즐기던 시절에 여성 단독 액션 시나리오로 썼던 글을 시간이 지나고 다시 써보고자 공모전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내가 부족한지 절실히 깨닫고 방향은 로맨스로 틀었지만 여전히 액션에 대한 갈망으로 절반정도 씩 버무려 글을 써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이야기의 초반 정도 흘러갔지만.. 보시는 분들에 따라 지루할 수도 있겠지만 읽어보시고 귀한 의견 한번씩 내주신다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글을 쓰는 동안 제시해주신 의견을 참고 하여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토리는 킬러가 합법화 된 그런 세상에서 살아가는 여자 킬러 이야기 입니다.
다들 그렇든 숨기고 살 수 밖에 없는 인생이기에 화가라는 직업을 갖고 있지만 점점 더 킬러라는 것보다 화가에 집중하게 되고 거기에서 오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올리고 있습니다.
스토리가 점점 풀려야 뒷 이야기가 즐거워 지기에 늘어지는 감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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