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를 시작한 지 이제 일주일이 됐습니다.
약간은 무거운 소재의 이야기입니다.
다른 인기 있는 소설들처럼 초반에
주인공의 활약이나 눈에 확 들어오는
그런 내용은 없습니다, 조금은 느리지만
읽을수록 재미를 느낄 수 있게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blog.munpia.com/g2911_ggla5151/novel/269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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