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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대천사들과 지옥으로 떨어진 타락 천사 루시퍼.
그들 사이에 있는 있는 한 사람.
대천사장 가브리엘라의 형벌은 인간으로서 고된 삶을 살아내는 것.
그런데, 하늘의 비밀금고에서 종말에 이르렀을 때 멸망의 문을 여는
<멸망의 서書> 와 <천상 나팔>이 깜쪽같이 없어졌다?
서로를 의심하고 있는 가운데.
누구냐, 누가 가져 간 거지?
그들에게 허락되지 않은 인간의 자유 의지와 사랑에 눈 뜬 천사들.
그들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갈 지에 대해 고민하고.
* 안녕하세요. 강한얼입니다.
많이 망설이고 주저하다가 용기를 내어 시작했습니다.
아직 완성본은 아니지만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따끔한 충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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