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재미 없고 지루하다? 그건 오해다.
끝이 없는 사건과 긴장감이 넘치는 여러 사건들
많은 등장인물 희생과 더 강해지는 악당들
천천히 내용은 전개된다.
마지막으론 344의 드라마 페러디
919의 변태적 성욕, 주인공의 이기심, 이재화의 어리버리함
이 4명 사자가 몽치면 배꼽이 터진다.
B!
총 3막 구성? 음 보고나 판단해
3막일지 아님 5막일지.
이런 소설은 없었다. 현실인가? 드라미인가? 헷갈린다. 3차원 적인 서술
“그거 하지 마라! 내가 드라마 따라하지 말라고 했지?” 404는 화내며 말했다.
344는 “미안”이라고 말하고는 머리를 긁적였다.
이번 공모전 이후로도 여러 차기작품도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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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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