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동시에 숨을 멈췄다.]
[‘잘 못 봤다’라고 하기에는 그들의 거리는 그렇게 멀지 않았다.]
[여자의 손은 정확하게 아스팔트를 뚫고 안쪽까지 들어갔다 나왔다.]
[여자의 손에는 실종 되었던 아이가 넋이 나간 얼굴로 들려있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
[주하의 머릿속에는 온통 이 생각뿐이었다.]
* * *
괴이 현상이 난무하는 세계에서
특별한 것을 보는 ‘잘 보이는 체질’의 주하의 성장기!
최신화 [ 007. 17개의 바늘 ] 편이 올라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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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ovel.munpia.com/265644 [ 문을 닫으며 : SSS급 괴이 해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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