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이세계 밥’입니다. 심플하죠?
이세계 소환에 휘말려서 이세계로 간 식당 주인, 백묘진의 이야기입니다.
밥만들면서 먹는 힐링물... 이 될 것 같습니다. 요리하면서 편안하게 사는 내용을 좋아하시면 한 번 먹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 먹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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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소환에 휘말려서 이세계로 간 식당 주인, 백묘진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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